세상의 빛과 소금 된 교회 안양교회

매일만나예배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매일 만나예배 (새벽예배)
2025-09-24 00:00:00
안양교회
조회수   47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매일 만나예배 (새벽예배)

매일 만나예배예절.jpg

예배순서 : 아래의 순서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찬송: 새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새찬송가/악보/PPT/가사)

합심기도

성경봉독: 로마서 9:14~24

¹⁴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¹⁵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¹⁶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¹⁷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¹⁸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¹⁹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²⁰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²¹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²²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²³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²⁴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설교: 긍휼과 진노에 담긴 하나님 주권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결단의 기도

(1)교회를 위해 (2)가정을 위해 (3)세상을 위해 (4)개인 기도제목을 위해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 26

CONTACTS

(13929)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49번길 24 안양교회
        
Tel. 031-423-0328, Fax. 031-426-1232

- 일반헌금(주정, 십일조 등) :
농협 211015-55-003483
(예금주 : 안양교회)
- 건축헌금 :
농협 355-0054-0893-23
(예금주 : 안양교회)

© 2020 안양교회.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스데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