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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만나예배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매일 만나예배 (새벽예배)
2025-05-14 00:00:00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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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 수요일 매일 만나예배 (새벽예배)

매일 만나예배예절.jpg
예배순서 : 아래의 순서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 찬송: 찬송가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375장 나는 갈길 모르니 (새찬송가/악보/PPT/가사)


─ 합심기도


─ 성경봉독: 민수기 22장 31~40절

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32.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33.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34.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35.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 발람이 발락의 고관들과 함께 가니라
36.  발락은 발람이 온다 함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하고
37.  발락은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어찌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하지 못하겠느냐
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39.  발람이 발락과 동행하여 기럇후솟에 이르러서는
40.  발락이 소와 양을 잡아 발람과 그와 함께 한 고관들을 대접하였더라


─ 설교: 사악한길에주시는 경고의말씀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결단의 기도 
(1)교회를 위해
(2)가정을 위해
(3)세상을 위해
(4)개인 기도제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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