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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만나예배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매일 만나예배 (새벽예배)
2025-12-23 00:00:00
안양교회
조회수   36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매일 만나예배 (새벽예배)

매일 만나예배예절.jpg

예배순서 : 아래의 순서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찬송: 새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새찬송가 112 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Bᵇ 코드] / 가사 / 악보 / PPT : 네이버 블로그

합심기도

성경봉독: 이사야 9:1~7

¹전에 고통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²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³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⁴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⁵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같이 살라지리니 ⁶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⁷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설교: 어둠을 밝히는 한 아기의 탄생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결단의 기도

(1)교회를 위해 (2)가정을 위해 (3)세상을 위해 (4)개인 기도제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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